영상을 시청하고 싶으신가요? 여기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There has been a huge backlash against the transgender community, and specifically transgender social media star Dylan Mulvaney, after they got a brand deal from Bud Light.
Dylan Mulvaney가 Bud Light와 브랜드 계약을 맺은 후 한동안 트랜스젠더 공동체, 트랜스젠더 SNS 스타인 Dylan Mulvaney에 대한 거센 반발이 있었습니다.
Ben Shapiro: “A beer is now promoting itself during March Madness, a male oriented event, by hiring a man who says he is a woman dressed as Audrey Hepburn to sell you beer.”
Ben Shapiro: “맥주 회사가 이제는 남성 중심의 행사인 “March Madness”를 하는 동안 Audrey Hepburn처럼 옷을 입고 자신을 여성이라고 주장하는 남성을 고용해 광고를 하고 있네요.”
Whether you’re liberal or conservative, you probably have some strong feelings about this. So in this video, I’m going to share with you what medical studies say about gender affirmation and transgender people and how I, as a real doctor, a Board Certified Plastic Surgeon, believe this whole situation with transgender children and adults should be handled.
진보든 보수든 이 문제에 대해 강한 감정을 가지고 있을텐데요. 그래서 이번 영상에서 젠더 획일화 (Gender Affirmation) 와 트랜스젠더에 대해 의학 연구들이 무엇을 말하는지, 그리고 실제 의사이자 ABMS (The American Board of Medical Specialties) 의 인증을 받은 성형외과 의사로서 트랜스젠더 어린이와 성인과 관련된 이 모든 상황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이야기해볼 생각입니다.
Well, this is a super hot topic, and I know people have very strong opinions about transgender topics today. And so I’m going Tt try to handle it from a completely medical perspective. We’re going to hear what the medical associations recommend, and we’re going to talk about the studies that have actually looked at Transgender surgery and transgender people in general. And in the end, I’m going to go on a limb and give you my opinion of this whole thing.
매우 뜨거운 주제이고, 사람들이 트랜스젠더 주제에 대해 아주 강한 의견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완전히 의학적인 관점에서 이 문제를 다뤄보고자 합니다. 의학 협회들이 어떤 내용들을 권장하고, 트랜스젠더 수술과 일반적으로 트랜스젠더들에 대해 실제로 연구된 내용들을 다뤄볼 예정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안 좋아할 수도 있겠지만, 그에 더해 제 의견도 말씀드리겠습니다.
Did you know that only 0.7% of the population is transgender? Well, this is a relatively tiny segment of the overall population of the United States, yet it seems like this subject is in the news every single day.
인구의 단 0.7%만이 트랜스젠더라는 사살을 아시나요? 미국 인구의 비교적 작은 부분이긴 하지만 이 주제를 뉴스에서 매일 매일 다루는 것 같습니다.
Well, studies show that transgender people realize that they are transgender at an average age of only 8.5 years old. However, they don’t disclose their feelings until about 10 years later, on average. Now, before we go any further, I think it’s important for us to define two very important terms, cisgender and natal gender. You know, I think we all know what transgender means, but do you know what cisgender and natal gender means? Because I think it’s important to this whole discussion.
연구에 따르면 트랜스젠더들은 평균적으로 8.5세에 자신이 트랜스젠더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평균적으로는 10년이 지날 때 까지 자신의 감정을 털어놓지 않습니다. 더 이야기하기 전에 시스젠더(cisgender)와 출생 젠더(natal gender), 두 가지 중요한 용어를 짚고 넘어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모두가 트랜스젠더가 무슨뜻인지 아는 것 같지만, 시스젠더와 출생젠더가 뭔지 아시나요? 이 내용 전체에 있어서 중요한 내용인 것 같거든요.
The term cisgender refers to people who identify as the gender of their birth. Natal Gender refers to the sex that was assigned at birth. So I was born a male. I identify as a male. So I’m a cisgendered male, because I identify as that and my natal gender is male.
시스젠더라는 용어는 출생 시 젠더와 일치하는 젠더로 자신을 정체화하는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출생 젠더는 출생 시 지정된 성별을 의미합니다. 저는 남성으로 태어났고 남성으로 정체화를 하는데요. 이렇게 남성으로 정체화를 하고 출생 젠더가 남성이기 때문에 저는 시스젠더 남성입니다.
Well, something that is really concerning to me is that studies show that adolescents and adults who identify as transgender have high rates of depression, anxiety, eating disorders, self harm and suicide. In fact, one study found 56% of youth who identify as transgender have contemplated suicide, with 31% actually attempting suicide. Now this is compared to cisgendered, which is 20% and 11% comparatively. So, think about it, one out of every three transgender youth have attempted suicide, and over half have considered it. I mean, these are staggering and really, really sad numbers. Now, as the parent of two high school aged children, for me to think that either them would contemplate suicide is absolutely frightening, and I think that we can all agree that we do not want our youth, whether they’re cisgender or transgender, to be in that situation and to be so down and to have such I guess lack of hope that they would actually consider this type of thing.
저에게 있어서 정말 우려스러운 점은, 연구 결과에 따르면 트랜스젠더로 정체화하는 청소년과 성인들이 높은 수치로 우울증, 불안, 식사 장애, 자해 및 자살 등의 문제를 겪는다고 합니다. 실제로 한 연구에 따르면, 트랜스젠더로 정체화하는 청소년 중 56%가 자살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한 적이 있으며, 32%는 실제로 자살을 시도했다고 합니다. 비교적으로 시스젠더의 경우, 자살을 고민한 비율이 20%이고, 자살을 시도한 비율은 11%입니다. 잘 생각을 해보면 3명의 트랜스젠더 청소년 중 1명 꼴로 자살을 시도했고, 절반 이상이 자살에 대해 고민해봤다는 말인데요. 정말로 정말로 충격적이기도 하고 슬픈 수치입니다. 고등학생 정도 되는 나이의 두 자녀들을 둔 부모로서, 자살을 생각한 자녀가 있을 수 있다는 건 정말로 무서운 일이기도 합니다. 시스젠더이든 트랜스젠더이든, 우리의 아이들이 이런 상황을 겪고, 우울해지고, 희망을 잃고, 실제로 이런 생각을 하지 않았으면 하는 부분은 모두가 동의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Now, some people may say that transgender people have more mental illness, therefore they may be more likely to contemplate suicide. So is this true? Is there evidence that transgender people have more underlying mental illness than cisgendered people? Well, let’s see what the experts say. According to the American Psychiatric Association, being transgender or gender variant implies no impairment in judgment, stability, reliability or general social or vocational capabilities. However, these individuals often experience discrimination due to a lack of civil rights protections for their gender identity or expression. Such discrimination and lack of equal civil rights is damaging to the mental health of transgender and gender variant individuals. So mental health issues among transgender people are more the effect of multiple factors, including discrimination, instead of an underlying difference in the amount of mental illness compared to the cis gendered community. And this, I think, is super, super important to realize.
어떤 사람들은 트랜스젠더들이 정신 질환들을 더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더 자살에 대해 생각한다고 말하기도 하는데요. 이게 사실일까요? 트랜스젠더들이 시스젠더들보다 기본적으로 더 많은 정신 질환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가 있을까요? 전문가들은 어떻게 말하는지 보도록 하죠. 미국 정신과 학회에 따르면, 트랜스젠더가 되거나 젠더 변이가 된다고 판단력, 안정성, 정확도, 혹은 일반적인 사회적 혹은 직업적 능력에 장애를 가진다는 의미가 아니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개인들은 종종 젠더 정체성이나 표현에 대한 평등권 보호가 부족하여 차별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러한 차별과 평등권의 부족은 트랜스젠더 혹은 젠더 변이인 개인들의 정신 건강에 해로운 영향을 미칩니다. 트랜스젠더의 정신 건강 문제는 시스젠더 공동체와 비교했을 때 기본적으로 정신 질환의 수치에 차이가 있다기 보다는, 차별을 포함한 여러 요인들의 결과라고 보는 게 더 맞습니다. 이러한 점을 깨닫는 것이 진짜로 진짜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o is it just the psychiatrists that believe this? Well, let’s see what the 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 states. They state that if a mental health issue exists, it most often stems from stigma and negative experiences rather than being intrinsic to the child. So transgender people aren’t born with more mental illness, and mental illness does not cause them to be transgender. Transgender people who suffer from mental health issues often have it due to the way they are treated in our society.
이게 정신과 의사들만의 의견일까요? 미국 소아과 학회는 뭐라고 말할까요? 여기서는 정신 건강 문제가 있다면, 아이에게 내재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종종 낙인과 부정적인 경험으로부터 비롯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즉, 트랜스젠더가 정신 질환들을 더 많이 가지고 태어난 게 아니고, 정신 질환이 그들이 트랜스젠더가 되게 한 것도 아닙니다. 정신 건강 문제들로부터 고통을 받는 트랜스젠더들은 대개는 사회가 트랜스젠더를 대하는 방식으로부터 기인한 경우가 잦습니다.
Now, on top of this, youth who identify as transgender experience disproportionately high rates of homelessness, physical violence, both violence at home and violence in the community, substance abuse and high risk sexual behaviors. So when you take all of this into account, I think you get the picture that transgender people are facing. It’s discrimination, it’s ridicule, bullying and all of that leading to a poor sense of self worth and even mental illness that is not, I repeat, it is not a function of them being transgender. It is the result of society’s lack of empathy and care for them as individuals, and studies show that this starts at home. In fact, one study looked at 433 transgender adolescents in Ontario, and they found that the suicide attempt rate was 4% when having supportive parents, and as high as 60% when parents weren’t supportive. We must do better than that.
거기에 더해서, 트랜스젠더로 정체화하는 사람들은 불균형적이게 높은 비율로 노숙, 가정과 공동체에서의 신체적 폭력, 약물 남용, 위험한 성적 행동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러한 점들을 모두 고려했을 때, 트랜스젠더들이 직면하고 있는 상황을 이해할수 있을 거라 봅니다. 차별, 조롱, 괴롭힘 모두가 낮은 자아 존중감과 심지어는 정신 질환으로 이어지게 되는데, 다시 말씀드리지만, 트랜스젠더 정체성이 그러는 게 아닙니다. 사회가 개인으로서 공감하고 돌보지 않기 때문에 발생하는 결과입니다. 연구들은 이러한 문제들이 가정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말합니다. 실제로 한 연구에서는 온타리오 주에서 433명의 트랜스젠더 청소년을 조사했는데, 자살 시도율이 지지하는 부모가 있을 때 4% 였으며, 그렇지 않은 경우 60% 였다고 합니다. 우리가 이것보단 잘해야 하지 않을까요?
So how should we treat children who are possibly transgender? Well, research shows that children who are prepubertal, meaning ages five to about 12, and identify as transgender, they know their gender as clearly as their peers who identify as cisgender, and they benefit from the same level of social acceptance. Now this means that these children didn’t come across as confused about their gender identity, but as certain in their gender as cisgendered children. So just as let’s say, a cisgendered boy naturally identifies as a boy, a transgender boy naturally identifies as a boy.
그렇다면 우리가 트랜스젠더일수도 있는 아이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연구에 따르면, 5세부터 12세 쯤 까지를 의미하는 사춘기 전이며 트랜스젠더로 정체화하는 아동들은 시스젠더로 정체화하는 또래들 만큼 자신들의 젠더를 명확하게 알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아동들이 젠더 정체성에 대해 혼란스러워하지 않고, 시스젠더인 아동들 만큼 자신의 젠더에 대해 확신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시스젠더 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자신을 소년이라고 정체화 하는 것처럼, 트랜스젠더 소년도 자연스럽게 소년으로 정체화를 하게 됩니다.
So now let’s shift gears and let’s talk about the actual process of transitioning. I really would like to demystify something that this whole process. I think, for a lot of people, is a mystery for them, and they think a lot of bad things about it. And so let’s get to the nitty gritty of exactly what it is.
이제 방향을 돌려서 실제 전환 과정에 대해 이야기해봅시다. 정말로 이 과정 전체를 쉽게 설명해드리고 싶은데요. 제 생각에는 정말로 많은 사람들에게 있어서 미스테리이기도 하고,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여지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이게 정확히 뭔지 핵심으로 들어가봅시다.
Gender affirmation refers to the process of reflection, acceptance and for some intervention. Basically the idea is to accept the person for who they are. So what is the typical course for a young person who seeks gender affirmative care?
젠더 획일화는 성찰하고, 받아들이고, 일부분의 개입을 허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기본적으로 이 개념은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젠더 획일화 치료를 받으려는 청소년의 일반적인 치료 과정은 어떻게 될까요?
Well, first it starts with social affirmation. Now this includes adopting gender affirming hairstyles and clothing. They also start using gender affirming name and accurate pronouns. And they begin using non binary restrooms or gender identifying restrooms. So the first part of this really is just lifestyle based.
우선, 사회적 획일화로 시작을 하게 됩니다. 젠더를 획일화하는 헤어스타일이나 옷을 입는 게 포함되고, 젠더를 획일화하는 이름이나 알맞은 대명사도 사용하구요. 논바이너리 화장실이나 성별에 따라 구분된 화장실을 사용하는 것도 포함됩니다. 이 첫 단계는 그냥 라이프스타일에 관한 내용입니다.
Now the next step is puberty blockers. And I know that this is a bit of a controversial subject. So let’s explain what this is.
다음 과정으로는 사춘기 억제제 (puberty blockers) 가 있습니다. 이게 살짝 논란이 있는 주제라는 점은 알고 있지만, 그게 뭔지 설명해보겠습니다.
Cannadotropin releasing hormones have been used since the 1980s to prevent puberty in children who have central precocious puberty. Basically, by giving these hormones, you can slow down that pubertal process and prevent it from happening. Now they can be used in adolescence, until the age of 16, to give the child and the parents and the health care professionals time to explore their gender identity, to develop coping skills and to give mental health support and really overall support the family, and of course, define the goals of their treatment.
GnRH(gonadotropin-releasing hormone)가 중앙 조숙증 (central precocious puberty) 을 가진 아동에게 1980년대부터 사용돼 왔는데요. 이런 호르몬을 투여하게 되면서 사춘기 과정을 늦추고, 발생하는 것을 막게 됩니다. 이 호르몬들은 청소년기, 즉 16세까지 사용할 수 있는데요. 이를 통해 아동과 부모, 의료 전문가가 젠더 정체성을 탐구하고, 여러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고, 정신 건강에 대한 지원이나 가족에 대한 전반적인 지원 뿐 아니라, 치료의 목표를 정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Now these puberty blockers are halted, then they progress naturally into puberty. Well, studies show that providing puberty blockers to adolescents who identify as transgender generally leads to improved psychological functioning in the young adulthood. And really the goal is to prevent their natal gender, physical pubertal changes from happening. So if somebody is a transgender girl and they’re starting to go through puberty, we don’t want, let’s say, the Adam’s apple to enlarge, we don’t want the facial changes to occur to make this transgender girl to develop more as a boy or a man. And this is because these can nessitate surgery to reverse, and obviously, as a surgeon, we know we don’t want to perform surgery that we don’t have to.
이런 사춘기 억제제가 중단되면, 사춘기가 자연스럽게 진행되게 됩니다. 연구에 따르면, 트랜스젠더로 정체화하는 청소년에게 사춘기 억제제를 투여하는 것이 성인 초기의 일반적으로는 심리적 기능 향상으로 이어진다고 합니다. 이 단계의 주요 목표는 출생 성별의 신체적 사춘기 변화를 막는 것입니다. 누군가가 트랜스젠더 소녀인데 사춘기에 접어들기 시작했다면, 예를 들어 성대가 개발되지 않길 원할 수 있고, 이 트랜스젠더 소녀가 소년이나 남성으로 자라게 얼굴이 변화하는 것을 원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를 되돌리기 위해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우리 의사들도 우리가 하지 않아도 되는 수술은 피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Now the next step is cross sex hormone therapy, and this starts in early adolescence. So testosterone is given for female to male transgender patients, and estrogen plus androgen inhibitors are given for male to female transgender patients. And these medications give the transgender person the physical characteristics of their true gender identity. So if someone is going from male to female, being on estrogen plus androgen inhibitor hormones would, let’s say, give the person a higher voice, maybe softer features and other traditionally female characteristics. For female to male, testosterone will make the voice deeper. It will give more facial hair and give the figure more like a traditional male figure.
다음 단계으로는 교차 성호르몬 요법 (cross-sex hormone therapy) 이 있는데, 이 단계는 청소년기 초기에 시작됩니다. 여성에서 남성으로 전환하는 (FtM) 트랜스젠더 환자에게는 테스토스테론이 투여되고, 남성에서 여성으로 전환하는 (FtM) 트랜스젠더 환자에게는 에스트로겐, 안드로겐 억제제가 투여됩니다. 이러한 약물로 트랜스젠더 개인이 자신의 진정한 젠더 정체성에 맞는 신체적 특징을 가지게 됩니다. 만약 누군가가 남성에서 여성으로 전환한다면 에스트로겐, 안드로겐 억제제를 복용하면 목소리가 더 높아지고, 얼굴이 부드러워지는 등 전통적으로 여성적인 특징들을 얻게 됩니다. 여성에서 남성으로 전환하는 경우, 테스토스테론은 목소리를 더 낮추고, 신체를 전통적인 남성의 체형에 더 가깝게 변화시키게 됩니다.
Now, the last step in transitioning is gender affirming surgeries. Now, the data is very clear that undergoing gender affirming procedures, including surgery, is very beneficial for people with gender dysphoria. Now, there was a survey over 22,000 transgender people, and they found that gender affirming surgeries were associated with a 42% reduction in psychological distress and a 44% reduction in suicidal ideation, when compared with transgender and gender diverse people who had not had gender affirming surgery but They wanted it.
전환 과정의 마지막 단계로는 젠더 획일화 수술이 있습니다. 데이터를 보면 젠더 불쾌감 (gender dysphoria) 을 가진 사람들에게 있어서 젠더 획일화 수술을 포함한 절차들이 매우 유익하다는 것이 명확합니다. 22,000명의 트랜스젠더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젠더 획일화 수술을 받은 사람들은 수술을 원했지만 받지 못한 트랜스젠더와 젠더 다양인들에 비해 심리적 고통이 42% 감소하고, 자살 생각이 4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ut not all transgender people get surgery. In fact, the opposite is actually true. Approximately one in four transgender people undergo surgery, so three and four do not undergo surgery. So what are the types of procedures that are performed? Well, there are a lot, and although the less invasive procedures like injectable fillers and botas can be done by a plethora of trained practitioners. The actual operations should, in general, be performed by a real plastic surgeon who specializes in these procedures. So for example, if you’re transitioning from male to female and you’re considering breast augmentation, you don’t want to go to any old plastic surgeon to perform the surgery because it usually must be done differently than a standard breast augmentation in a cis gendered female. So for example, the male nipple typically lies in a different place, usually a little bit lower than the female nipple, and this should be realized during the operation.
하지만 모든 트랜스젠더가 수술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사실은 반대가 더 맞습니다. 대략 4명 중 1명의 트랜스젠더가 수술을 받게 되고, 3명이나 4명은 수술을 받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종류의 수술이 진행될까요? 많은 수술들이 있는데, 덜 침습적인 주사 필러나 보톡스 같은 수술은 다양한 훈련을 받은 전문가들이 수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실제 수술들은 이러한 수술을 전문으로 하는 진짜 성형외과 의사가 수행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남성에서 여성으로 전환하는데 유방 확대 수술을 고려하고 있다면, 아무 전통적인 성형외과 의사에게 수술을 맡기고 싶지는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시스젠더 여성에게 시행되는 일반적인 유방 확대 수술과 다른 방식으로 행해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남성의 유두 위치는 주로 여성의 유두보다 살짝 낮게 위치해 있는데, 이러한 차이점을 수술 시 고려해야 합니다.
Now, gender affirming operations are separated into three basic categories. There’s facial reconstructive surgery, top surgery and bottom surgery. Top surgery and facial reconstruction surgery are usually performed first. Now I get a lot of people who call my office for gender affirmation surgery, and I’ll tell you, this is not something that I actually perform actively. And this is because I strongly believe that these operations are so specialized that only specialists should perform them. And I am not a gender affirmation surgery specialist. So when people call my office for these types of operations, I will usually refer them to specialists across the country who I trust. That being said, we “do” do injections in my office, because I do think that these are not quite as complex and can be performed by a lot of different experts in the field.
젠더 획일화 수술은 크게 세 가지 범주로 나뉩니다. 이 범주에는 얼굴 재건 수술, 상부 수술, 그리고 하부 수술이 있습니다. 상부 수술과 얼굴 재건 수술이 보통 먼저 수행됩니다. 제 사무실에 전화를 해서 젠더 획일화 수술을 요청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제가 활동적으로 수행하는 수술이 아니라고 말씀드리게 됩니다. 이런 수술은 매우 전문적이기 때문에 오직 전문가들이 수행해야 한다고 굳게 믿고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젠더 획일화 수술 전문가가 아닙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이런 종류의 수술로 전화를 할 때는 보통 미국 전국에 있는 제가 신뢰하는 전문가들에게 소개해드리게 됩니다. 그래도 저희 병원에서는 주입 시술은 진행합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시술은 상대적으로 복잡하지 않고, 여러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수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Now, what about gender affirmation surgery regret? There are people who believe that a high percentage of transgender people who undergo gender affirmation surgery regret it later. Well, the truth is, a recent study revealed only a 1% incidence of surgery regret after gender affirmation surgery, just 1%. So the belief that a high percentage of transgender people who undergo gender affirmation procedures regret them later, that is just not true.
젠더 획일화 수술을 후회할 경우는 어떻게 될까요? 어떤 사람들은 높은 비율의 트랜스젠더들이 수술을 받고 나중에 후회하게 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최근 연구에서 젠더 획일화 수술 후 후회할 비율이 단 1%에 불과하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단 1% 로요. 그러므로 젠더 획일화 수술을 받은 트랜스젠더의 높은 비율이 나중에 이를 후회한다는 믿음은 그냥 사실이 아닙니다.
So what do I believe about gender affirming care and specifically Dylan Mulvaney? Well, life is not easy for people who are LGBTQ. For hundreds of years, they’ve been discriminated against, they’ve been bullied, harassed, ridiculed, and pushed to believe that something is inherently wrong with them. This type of bullying and hateful behavior is so incredibly harmful and it results in high rates of suicide, depression and overall unhappiness. What are we doing? Well, whenever possible, we should, first and foremost, love each other. No matter the color of our skin, our socioeconomic status or the gender we believe we really are. Now, if you find Dylan Mulvaney weird or annoying or an opportunist, then just don’t follow her. Don’t let her transition affect you then, and please focus on being nice to our fellow human beings. Now I know I’m probably gonna lose a lot of followers for saying that, but that’s okay. Life is short, my friends. let’s not spend it being mean to each other, but instead, practice kindness and empathy. You know, I recently reacted to a video of a young transgender man undergoing top surgery, and I think his story is very eye-opening in the video, you follow him through his process and see his final results. Please check it out, right up here where I react to it.
그렇다면 젠더 획일화 치료와, 특히 Dylan Mulvaney에 대해 저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LGBTQ인 사람들의 삶은 평탄하지 않습니다. 수백년 동안 차별을 받아왔고, 괴롭힘을 당하고, 희롱과 조롱을 받으며 자신들에게 본질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믿도록 강요받아 왔습니다. 이러한 괴롭힘과 증오적인 행동은 매우 해롭고, 높은 자살률, 우울증, 그리고 전반적인 불행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대체 우리가 뭘 하고 있는걸까요? 우리는 언제든 가능하다면 먼저 서로를 사랑해야 합니다. 피부 색이 어떻든, 사회경제적인 지위가 어떻든, 우리가 생각하는 젠더가 어떻든 말이에요. Dylan Mulvaney가 이상하거나 성가시거나 기회주의자로 보인다면, 그냥 팔로우를 하지 말고 이런걸로 영향을 받질 마세요. 이런 말을 하면 팔로워를 많이 잃는다는 걸 알지만 그래도 괜찮습니다. 인생은 짧습니다. 서로한테 상처 주며 시간 보내지 말고, 대신에 친절과 공감을 실천합시다. 아시다시피, 최근에 한 젊은 트랜스젠더 남성이 상부 수술을 받는 영상을 보고 리액션을 보여드렸는데, 영상 속 그의 이야기가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위에 손으로 가리키는 부분(영상)을 확인해보세요.
And remember, eat real food, use clean skincare and autojuvenate before you operate.
진짜 음식을 먹고, 깨끗한 스킨케어를 쓰고, 수술 전에 자가복원 (autojuvenate = auto- 접두사와 rejuvenate를 합쳐서 만들어낸 단어로 추정됨) 하는것 잊지 마시구요!